교과서에 실린 곳
- 국어 3-2 나4단원 「서로 존중하며 대화해요」 · 아드님, 진지 드세요
책 소개 알라딘 책소개(출판사 · 서점이 쓴 글)
오랫동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마음에 울림을 준『아드님 진지 드세요』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시리즈로 다시 출간되었다. 십수 년 전 잇츠북의 기획팀이 처음으로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저학년 동화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출간했던『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이번에 되찾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주인공 범수는 말꼬리를 잘라먹는 나쁜 버릇이 있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머니에게도 반말을 거칠게 하다가 자주 꾸중을 듣지만 전혀 바뀌지 않는다. 참다못한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묘안을 짜낸다. 학교에서 돌아온 범수가 평소처럼 반말을 내뱉으며 거칠게 행동할 때,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에게 존댓말을 하면서 마치 왕자님을 대하듯 한다.
범수는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우쭐한 기분에 취한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에서 범수는 계속 거친 반말을 내뱉고 엄마는 범수를 존대하자, 지나가던 할머니가 엄하게 꾸짖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이상한 눈으로 힐끔거리며 수군댄다. 태권도 학원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범수에게 ‘하녀 엄마’를 뒀다고 놀리자, 범수는 몹시 속이 상합니다. 결국 범수는 엄마와 할머니에게 자신에게 존댓말을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는 나쁜 말버릇을 가진 범수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이야기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읽고 예의바른 말과 행동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의 시작이며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면 좋겠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교과서에서 읽은 「아드님, 진지 드세요」 부분 말고, 책에서 새로 알게 된 장면은 무엇인가요?
- 교과서로 읽을 때와 책을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낌이 어떻게 달랐나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범수아드님교과서재미
ISBN 979119408232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 ISBN 은 교보문고 검색으로 대조, 책소개 · 표지는 서점(알라딘 · 교보문고).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