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알라딘 책소개(출판사 · 서점이 쓴 글)
이소은의 5집 앨범 수록곡 ‘컴퍼스’ ‘씨앗’ ‘등굣길’ ‘예쁜 편지지를 봤어’ ‘파도와 노래’ ‘예외 없이’ ‘여름의 사과가 말했다’ ‘롤빵’ ‘덤프트럭’ ‘이름 쓰기’ ‘나의 작은 성냥갑 속에는’ ‘비파나무의 집’의 가사로 재해석된 동시 12편을 비롯해 모두 60편의 동시가 실렸다.
12인의 시인이 열어 갈 새로운 동시의 지평이 12가지 빛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2020년대 중반에 접어든 우리 동시의 든든한 오늘이자 차오르는 내일의 목소리다. 우리 동시의 맨 앞의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들린다 새처럼 날아오르는 고요의 종소리가, 요정 할머니의 주문 같은 말이, 꽃은 모두가 앞이라는 목소리가. 보인다 맞는 것 같아서 넘어갔는데 자세히 보니까 아닐 때, 그 애에게 빨리 내 마음을 빌려주려고 각진 곳을 깎아 둥글둥글 달처럼 매만지는 손길이. 만져진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고, 지금껏 키운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 벨롱벨롱 우는 비파나무의 낭썹 같은 시가. 그래서 새기게 된다 중요한 건 언제나 한 발로 땅을 찔러 딛는 일이고, 쉴 수 없는 건 노래를 심는 일이란 걸. 이런 일은 조금 무거워 보이더라도 호랑이 머리를 쥐고 있는 알바 언니처럼, 멋지다. 우리는 오랫동안 궁금할 거다. 여기 심은 12가지 동시 씨앗이 어떤 꽃을 피우고 어떤 열매를 갖게 될지.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동시거인비파나무목소리
ISBN 9791191197952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 ISBN 은 교보문고 검색으로 대조, 책소개 · 표지는 서점(알라딘 · 교보문고).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