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칫, 언니면 다야?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단비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데다가 아빠와 엄마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는 언니 은비. 단비는 이런 은비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 힘든 일을 도맡기까지 했지만, 단비에게 돌아오는 건 욕심이 많다는 잔소리 뿐! 한껏 심술이 난 단비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언니처럼 되기로 결심하고 ‘언니 안경 쓰고, 같은 책 네 번 읽기’ 작전까지 펼친다. 정말 우리 집엔 언니만 있고 동생인 나는 없을까? 이 책은 항상 티격태격 다투지만 막상 떨어져 있으면 서로의 자리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자매의 현실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형제자매간 갈등 상황을 해결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언니단비집엔사랑은비
ISBN 979119026762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