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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4~6학년)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박현숙 글, 김주경 그림

서유재 · 2018년 · 문학

  • 사서 추천2018.08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서민이에게는 특별한 가족이 있습니다. 서민이는 고모부, 고모 사촌 민준이 그리고 반려견 마미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촌 민준이는 서민이와 마미에게 못되게 굽니다. 서민이가 제과점에 간 사이 민준이는 서민이를 골탕 먹이기 위해 마미를 밖으로 몰래 데리고 나갑니다. 서민이는 친구 동주와 마미를 찾기 위해 동네 이곳저곳을 헤맵니다. 서민이가 마미를 찾아 길을 헤매고 있을 때, 마미는 복슬복슬한 갈색 털이 눈을 온통 가린 모습을 하고 있는 비비를 만나게 됩니다. 비비는 길거리를 떠도는 유기견으로, 또 다른 유기견 순이와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마미는 자신을 찾아 헤매고 있을 서민이가 걱정입니다. 서로가 걱정하는 서민이와 마미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유기견의 길거리 생활과 보호소 풍경이 마미의 눈을 통해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작가는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다’라고 말합니다. 동물권,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과 ‘반려’가 가지는 의미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동물과 행복한 세상 만들기』, 『빨래하는 강아지』,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다 함께 울랄라』도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작품으로는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서민마미유기견동물

ISBN 979118903400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