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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4~6학년)

휴가 온 외계인

클리트 배럿 스미스 글, 장현주 옮김, 박정섭 그림

책읽는곰 · 2015년 · 문학

  • 사서 추천2015.11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여름방학을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 스크럽은 도착하자마자 창피함과 절망감을 느낍니다. ‘은하 여관’이라는 수상한 간판과 반짝이는 행성의 그림으로 꾸며진 할머니집은, 괴상망측한 여름 감옥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크럽은 할머니의 은하 여관이 사실 외계인들이 지구로 휴가를 올 때 사용하는 접수처이자 숙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크럽은 할머니를 돕고, 외계인에 관심이 많은 친구 에이미와 사귀면서 예상치 못한 모험과 함께 방학을 보냅니다. 은박지와 표백제를 간식으로 먹거나, 오징어를 닮았거나, 머리 끝에 초록색의 야자 잎 같은 것이 돋은 기상천외한 온갖 외계인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보안관인 에이미 아빠는 은하 여관을 의심스럽게 보고 면허를 빼앗으려 합니다. 스크럽은 무사히 은하여관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할머니는 ‘외계인’이 차별적이고, 부정적인 말이라고 생각하여 ‘여행자’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지구인과 외계인도 사는 곳만 다른, 다같은 생명체라는 거죠. 우리 동네 길거리를 걷는 수많은 지구인 중에도 휴가를 온 다른 행성의 여행자가 섞여 있지 않을까요? 만나면 인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작품은 곧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외계인행성에이미여행자지구인

ISBN 9791185564982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