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여느 아이처럼 주인공 선우는 엄마와 같이 놀고 싶다. 하지만 늘 바쁜 엄마는 평상시 함께 놀지도 못하고 놀이공원에 가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 선우는 엄마가 식탁 위에 싸놓고 간 김밥도 반갑지 않고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든다. 어느 날 깨어 보니 엄마 대신 ‘엄마자판기’가 생겨 있고 “눌러주세요” 라고 말한다. ‘엄마자판기’ 놀이를 하며 기분이 좋아진 선우는 실은 그 놀이들이 평소에 엄마와 함께 했던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엄마의 사랑을 느낀다. 일에 바쁜 엄마의 마음과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엄마자판기’라는 상상의 기계에 담아 따뜻하게 말하는 책이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자판기놀지놀이공원약속
ISBN 9791159950681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