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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데이비드 스미스 글, 스티븐 애덤스 그림, 황세림 옮김

푸른숲주니어 · 2015년 · 사회과학

  • 사서 추천2015.04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만약에 지구 역사를 1년이라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인류가 등장한 것은 언제쯤 될까요? 지구가 1월 1일에 생겼다고 한다면 바로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예요! 이렇게 지구의 역사를 우리가 가늠하기 쉬운 단위로 상상하고 살펴보니, 인류의 역사가 얼마나 짧은지 제대로 실감이 나지요? 이 책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웠던 큰 규모를 30cm 줄자나 식빵조각 등의 친근한 단위로 축소하여 보자고 제안해요. 이런 설정은 실제 숫자를 접했을 때보다도 훨씬 더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줘요. 수리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어려운 개념과 대상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요. 마지막장에는 '인간의 일생이 12조각으로 나뉜 커다란 피자라면'으로 가정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살아온 시간을 피자로 가정한다면 책을 읽었던 시간은 몇 조각이 될지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이 책과 함께 저자 데이비드 J. 스미스의 전작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도 함께 읽어본다면 축소와 비례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2.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3.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지구인류단위만약

ISBN 979115675038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