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우리 친구들에게 어느 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법의 열쇠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초등학교 6학년 준하는 우연히 만난 태오라는 친구에게서 열쇠가 달린 목걸이를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 열쇠의 힘으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지만 자신을 힘들게 하는 친구의 약점을 폭로하기 위해 '정의의 악플러'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악플을 쓰기 시작합니다. 준하는 자신의 행동이 정의롭다고 여기고 스스로 만족하지만 차차 이것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열쇠의 숨겨진 정체를 알게 된 준하는 그간의 행동에 책임을 질 방법을 고민합니다. 준하는 이 열쇠와 어떻게 헤어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정의를 빙자하여 올리는 악성 댓글로 발생되는 사회적인 문제와 언어 폭력의 심각성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마법의 열쇠가 생긴다면 어떻게 사용할까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열쇠악플러마법되지
ISBN 979115655012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