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에는 테니스 경기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는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라와 샛별, 지수와 이안은 각각의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서로 상대가 되어 두 개의 경기를 펼친다. 첫 번째 경기는 소리를 듣지 못해 보청기를 껴야 하는 테니스 신동 아라와 평소엔 후보 선수지만 그날따라 모든 일이 잘 풀려 결승까지 가게 된 샛별의 여자 결승전이다. 두 번째 경기는 지수와 이안의 남자 예선전이다. 이안은 만만하게 생각하던 지수와 6개월 전 경기를 하다 발목을 다쳐 패배한다. 이번엔 반드시 이기겠다는 복수심으로 가득 차지만 경기 후 본인의 동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한다. 경기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의 지수는 이안과의 재대결을 걱정하면서도 끈기 있게 경기에 임한다. 두 개의 경기 속 네 명의 선수들의 입장이 모두 되어 볼 수 있어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마음에 공감할 수 있다. 섬세하면서도 실감 나는 일러스트 덕분에 마치 실제 테니스장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든다. 테니스 코트 위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네 명의 아이들을 통해 스포츠를 넘어 자신의 인생을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경기지수이안서브아라샛별
ISBN 979113066587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