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린 곳
- 국어 6-2 가1단원 「깊이 있게 감상해요」 · 대추 한 알
책 소개 알라딘 책소개(출판사 · 서점이 쓴 글)
장석주 시인의 시 '대추 한 알'의 행간에 담긴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그림책의 글은, 2009년 가을 광화문 교보빌딩에 ‘광화문 글판’으로 걸렸던 시 '대추 한 알'의 전문이다. 어떤 이는 값을 떠올리고, 어떤 이는 건강을 생각하며, 대부분은 그냥 입에 침이 고일 대추 앞에서, 시인은 태풍과 천둥과 벼락의 개수를 세고, 무서리 내리고 땡볕 쏟아지며 초승달 뜨고 진 나날들을 헤아린다.
태풍, 천둥, 벼락, 무서리, 땡볕, 초승달, 그것들이 불고, 울리고, 치고, 내리고, 쏟아지고, 빛나던 시간들. 그것은 자연이니 곧 세계이며 우주이어서, 먼 나라 시인과 먼 옛날 스님이 모래 한 알과 먼지 한 톨에서 본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이 땅의 시인은, 어떻게 해서 그것을 보게 되었는지 슬쩍 일러줌으로써 그 세계, 그 우주를 한결 구체적으로 사뭇 달리 느끼게 해 준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교과서에서 읽은 「대추 한 알」 부분 말고, 책에서 새로 알게 된 장면은 무엇인가요?
- 교과서로 읽을 때와 책을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낌이 어떻게 달랐나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대추시인태풍천둥벼락
ISBN 978899875113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 ISBN 은 교보문고 검색으로 대조, 책소개 · 표지는 서점(알라딘 · 교보문고).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