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오늘도 성민이는 문방구로 향합니다. 쫀득이와 사탕은 불량식품 킬러인 성민이의 마음을 홀려 용돈을 마구 쓰게 합니다. 자연스레 성민인 돈을 빌려 쓰고 갚지 못하는 빚쟁이가 됩니다. 할머니께는 샤프 산다고, 부모님께는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돈 좀 빌려 달라고, 동생 동민이에게는 게임시켜준다며 돈을 빌립니다. 늘어가는 성민이의 나쁜 돈 빌리기 습관을 본 엄마는 ‘빚장부’를 가져와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성민이는 빚을 갚고 계획을 짜 생활하라는 엄마의 말씀에 불만을 터트립니다. 하지만 점차 돈의 소중함과 저축의 필요성, 계획적인 소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돈 기입장을 쓰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용돈은 아쉽고 부족합니다.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는 왜 용돈을 아껴 써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용돈관리의 중요성과 관리법이 공감가는 이야기에 녹아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초등생과 함께 읽고 토론하면 좋을 책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용돈성민어디문방구
ISBN 9788998537517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