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울리와 지혜로운 할머니 브뤼크너가 우연히 기차 안에서 만나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방학을 맞은 울리는 가족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엄마와 아빠는 너무 바빠요. 그래서 울리는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기차를 타고 뮌헨에 사시는 이모님 댁에 가는 거예요. 울리는 기차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앉아 재미있게 놀고 싶었지만 하필이면 할머니와 마주 앉아 가게 되었어요. 할머니와 함께 가는 기차 여행은 지루할 거라고 생각한 울리는 실망을 하지만, 브리퀴너 할머니는 울리가 잃어버린 기차표도 찾아주고, 재미있는 글자놀이도 가르쳐 주고, 또 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진진했어요. 세상에는 직접 경험해 보지도 않고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일들이 아주 많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면 많은 것들을 배우기도 새로운 친구들이 생기기도 하지요. 예쁜 그림과 함께 씌여진 글을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울리기차브뤼크너나이
ISBN 978899735726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