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은 ‘시인들이 쓴 따뜻한 동화 시리즈’의 하나로 시인이 쓴 창작소설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산해가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희망을 찾고자 노력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산해의 아지트인 다락방, 산해는 너무 너무 행복할 때도, 너무너무 슬플 때도 다락방을 찾습니다. 이 다락방은 산해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엄마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산해의 출산 기념식수인 살구나무는 골목 어귀 담벼락을 훌쩍 넘어 지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밝게 해줍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하얀 살구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살구나무처럼, 산해의 마음의 상처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기대해 봅니다.
산해의 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산해상처살구나무이혼
ISBN 9788995895931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