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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4~6학년)

내가 진짜 기자야

김해우 글, 민경숙 그림

바람의 아이들 · 2015년 · 문학

  • 사서 추천2015.10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첫눈에 반한 소녀를 따라 신문 동아리에 힘겹게 입성한 5학년 진우의 성장기이다. 학급 기자가 된 진우는 짝사랑 여자 편집장 선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열정과 긍정의 에너지로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먼저 학생의 입장에서 비위생적이고 식단이 다양하지 않은 학교 급식을 개선하고자 설문지를 돌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기사를 작성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학교 홍보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기사의 많은 부분이 삭제된다. 이 과정에서 진우는 편집권에 대해 의문점을 갖게 된다. 이어서 체육대회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취재하는데 그 과정에서 학교 폭력 사건에 감추어진 진실을 알게 된다. 진우는 학급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의도하지 않은 큰 시련이 찾아온다. 학생 기자 진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 결국 여러 사건을 계기로 학급신문 동아리는 해체되고 진우는 아이들과 힘을 합쳐 '우리들 신문'을 발행하게 된다. 독자는 진우의 도전과 활약을 통해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기자라는 직업의 사회적 역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기자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진우기자진짜동아리학생기사사건

ISBN 9788994475578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