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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달을 줄 걸 그랬어

존 무스 글, 천미나 옮김

담푸스 · 2016년 · 문학

  • 사서 추천2016.07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어느 날 삼 남매가 사는 뒷마당으로 판다곰 ‘고요한물’이 날아왔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된 '고요한물'은 삼 남매가 놓인 상황을 듣고 그에 알맞는 세 편의 우화를 들려주게 됩니다. 판다곰이 들려준 우화는 삼 남매가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고요한물'과 삼 남매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세 편의 우화는 동양의 옛이야기로,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맞습니다. 판다곰과 삼 남매의 이야기 속에 우화가 들어 있는 액자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도 비슷한 방식으로 들어있습니다. 삼 남매와의 이야기는 수채화로 표현되었지만, 우화는 먹색으로만 그려져 액자 안쪽의 그림이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화를 그린 그림에서는 동양적 정서가 듬뿍 느껴집니다.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신의 습관과 욕심, 생각하는 방식 등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이며, 같은 해 미국에서 올해의 좋은 책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남매판다곰방식뒷마당

ISBN 9788994449722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