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저학년 친구들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해요. 어느 작은 마을에 나뭇잎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잇는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주스나무가 있었어요. 마을사람들은 주스나무에서 잎을 딱 한장씩만 따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스를 마실 수 있었지요. 오래전부터 마을 사람들은 이러한 전통을 지켰답니다. 어느 날, 주인공 딘은 주스나무 잎을 두장 따면 주스 두병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딘은 그 날 이후로 어느날은 두장, 세장씩 따기도 했어요. 어느 주말, 주스 나뭇잎이 하나도 없는 거에요. 딘은 마을사람들이 자신처럼 잎을 여러장 따서 나뭇가지가 앙상하게 된 것을 알았죠. 잘못을 뉘우친 마을사람들은 나무를 잘 가꾸어서 다시 나무잎을 돋아나게 했답니다.
여러분들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거나 새치기를 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함부로 찢지는 않나요?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을 다시 해보세요. 내가 규칙을 지키면 나도 다른사람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주스나무마을나뭇잎한장씩
ISBN 9788994368047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