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꼬마 용 형제와 눈먼 소녀 명이의 아슬아슬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분황사는 경주에 있는 절로 옛날 신라시대 선덕 여왕 때 지어졌대요. 원래 아주 크고 아름다운 절이었다고 해요. 9층이나 되는 높은 탑도 있었고요. 분황사 대웅전 한쪽 벽에는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손을 가진 보살을 그린 그림도 있었고요, 절 벽에는 진짜 소나무 같은 소나무 그림도 있었고요, 커다란 종도 있었대요. 이렇게 재미있는 분황사에 깊은 바닷 속 용궁에 살고 있던 용 형제인 도철, 산예, 초도가 분황사 우물에서 나와서 바깥 구경을 합니다. 그 곳에서 천수관음보살에게 정성껏 기도를 올리고 있던 눈 먼 소녀 명이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가슴 뭉끌한 우정이야기는 시작돼요. 호기심삼총사와 눈먼소녀 명이의 행복한 만남으로 밤마다 재미난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쁜 이무기가 나타나 꼬마 용형제들을 붙잡아 갔어요. 용형제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명이는 눈을 뜰 수 있을까요?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천년 역사 신라의 전통문화와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용형제와 명이의 따뜻한 우정을 배울 수 있어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분황사명이우물용형제
ISBN 978899425809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