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야기 주인공인 '나'는 단짝친구인 '겐'이랑 공원에서 솔방울을 주워 동물 인형을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하지만 집에서 틀린 수학 문제를 풀고 가라는 엄마 때문에 단짝 친구 겐이랑 한 약속을 어기고 말았어요. 남자 대 남자로 한 약속을 무시하는 엄마가 얼마나 미웠는지 몰라요. 문제를 겨우 풀고 공원으로 나갔지만 겐은 이미 다른 친구들과 놀고 있었어요. 나는 용기내어 겐에게 사과하려고 했지만 다른 친구들의 방해로 사이는 더 멀어져버렸지요. 정말 일부러 그러려는 건 아니었는데 내 맘도 몰라주고 서먹하게 대하는 겐도 밉고, 내 편도 들어주지 않는 엄마가 더 밉기만 했어요. 이럴 때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잘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는 정말 좋아요. 하지만 친구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어요. 그 때 여러분이 먼저 용기내어 친구에게 진심을 전한다면 친구지간의 우정은 더 좋아질 거에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공원남자만들기나갔지
ISBN 9788993242478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