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그 누구보다 특별한 나’는 정상인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열세 살 자폐증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폐증, 언론에서 듣거나 가끔은 영화의 소재로도 쓰였기 때문에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막상 주변에서 실제 사례를 본다면 우리와 다르다는 것에 불편해하고 어색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특별한 나’에서는 자폐아 ‘제이슨’을 주인공으로 그의 머릿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1인칭 시점으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제이슨은 인터넷에 자신이 직접 쓴 글을 올리면서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이 누구인지도 점점 깨달아갑니다. 주위 사람들의 질문에 제이슨은 때때로 눈도 마주치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제이슨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이슨은 실제로 모두 다 듣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이슨의 눈을 통해 우리들이 소위 말하는 정상인의 세계를 새롭게 느끼고, 우리가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자폐아에 대한 편견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제이슨정상인실제자폐아
ISBN 978899284439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