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조선사람 최부가 경차관 신분으로 제주에 부임해서 일을 하던 중 아버지의 상을 당해 제주에서 고향인 전라도 나주로 급히 배를 빌려 떠나게 됩니다. 항해가 시작되고 가다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던 중 명나라에 상륙한 뒤 다시 조선으로 돌아오기까지 겪게 되었던 갖은 고난에 대한 기록입니다. 최부와 그 일행은 갖은 고비를 넘기고 중국으로 표류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지켰으며 "선비"를 알아본 중국 벼슬아치의 도움을 받아 조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조선으로 돌아온 최부는 표류하면서 겪고 보고 들은 모든것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이 표해록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외국으로 가기 어려웠던 시절 조선인의 눈으로 중국의 다양한 문물과 풍습을 기록하고 소개함으로써 이웃나라를 향한 눈을 더욱 크게 뜨게 했고 조선의 문물이 발전하는데도 이바지 함으로써 그 기록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조선최부중국표해록제주기록
ISBN 9788992525572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