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모든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의사 데터, 그는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환자들을 치료하느라 늘 바쁩니다. 데터는 독특한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데요, 열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진공흡열기를 통해 열을 뽑아주고, 귀앓이를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귀에서 직접 염증을 쏙 뽑아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느라 바쁜 데터는 때때로 밥을 떠먹을 힘도 없고, 피곤에 지쳐 쓰러지기도 합니다. 피곤함에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는 데터를 보고도 환자들을 자신들은 건강해져야겠다며 아우성치며, 끊임없이 데터의 진료를 요구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때로 지친 데터는 어느 날 갑자기 병원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는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의사와 환자, 질병 등에 대한 풍자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이 책의 작가 ‘톤 텔레헌’ 역시 젊은 시절 케냐와 암스테르담에서 환자를 돌본 의사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병과 건강함, 환자와 의사의 관계, 나아가 직업과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데터환자의사천재
ISBN 9788992089838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