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외아들 구출 소동』은 송언 동화작가의 '어린이와 어른, 부모와 자식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외아들 창수의 아빠는 "사내 녀석이 얻어터지고 집에 들어 오면 안 된다."고 강조하곤 합니다. 그런데 언제나 씩씩하고, 한번도 얻어터진 적이 없이 친구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데 늘 앞장서는 창수가 엉엉 울면서 담임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이종사촌 창호 형이 "창수가 성빈이랑 싸우다가 맞았대요."라고 말합니다. 담임 선생님은 의아해하며, 내일 성빈이를 혼내 준다고 하며 창수를 집으로 보냅니다. 창호 형과 함께 집으로 온 창수는 곧장 엄마에게 5학년 형들한테 얻어터졌다고 전화합니다. 이 일은 창수 아빠에게도 전해지게 되고 결국 아빠는 회사까지 조퇴하며 '외아들을 구출하러' 창수와 함께 학교로 달려갑니다. 창수에게 일어난 사건의 진실은 어떠할까요? 자식에 대한 눈먼 욕심이 어떤 소동을 일으키는지 부모와 함께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창수외아들소동구출자식성빈
ISBN 978899174244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