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평소에도 장애우에 대한 관심이 있던 예루살렘에 사는 초등5학년 노아는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뇌성마비 장애아 두디와 펜팔을 시작합니다. 편지왕래를 통해 노아와 두디는 학교생활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 갑니다. 노아는 두디를 알아갈수록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고 그런 노아의 마음을 알면서도 자신의 불편한 몸을 보여 줄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된 두디는 매번 노아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오해도 생기지만 “진심이 담기지 않은 편지도 괜찮아?”라며 “친구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하면 슬프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속이고 감추게 돼. 자기의 약점을 감추고 언제나 완벽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게 되니까”라는 노아의 편지를 받고 두디는 드디어 용기를 내서 노아를 초대하게 됩니다. 친자녀 세 명 외에 십 여 명의 아이를 입양해 기르고 있는 작가가 '마음이 마음을 움직인다'는 소통의 진리를 깨우쳐주며 자기 문제에 대해 당당하게, 솔직해지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노아두디편지평소
ISBN 978899141334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