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항상 바람이 부는 마을 바람드리에 사는 라무는 그 곳 족장의 아들입니다. 족장인 아버지는 라무를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타이르기도하고 야단치기도 하였는데, 이런 아버지를 이해하기엔 라무가 너무 여렸나 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주변의 불신과 배신, 갈등...그러다가 다시 찾은 우정과 사랑 모두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라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 좌절하면서도 다시 마음을 바로 잡고 용감해지고 성숙해졌습니다.
처음 시작은 준비도 부족하고 마음도 불안하고 행동은 실수투성이라 자신도 못마땅할 때가 있지요. 그러나 목표를 확실하게 세워 오로지 거기에 매달리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게 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라무와 함께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볼까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라무바람드리족장타이르기도
ISBN 9788990878748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