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심청이 무슨 효녀야?」가 대표 제목으로 나와 있는 이 책의 작은 제목은 "옛이야기 딴지걸기"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옛이야기에 딴지를 걸어 다르게 생각해봤단 이야기예요. 첫번째 이야기인 「선녀와 나무꾼에겐 아이들도 있다고!」는 옛이야기 선녀와 나무꾼에서는 선녀와 나무꾼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지만 이 책의 이야기 속에서는 선녀와 나무꾼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의 입장에서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특한 아이들 덕분에 선녀와 나무꾼이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처럼 이 책에 나와있는 모든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옛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선녀와 나무꾼에겐 아이들도 있었다고!"」 외에도「심청이 무슨 효녀야?」, 「우렁이 엄마가 우리 엄마라면!」,「알고 보면 팥쥐도 가엾어!」,「이 도령이 암행어사가 안 됐으면?」등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선녀심청이옛이야기나무꾼제목입장
ISBN 978899087854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