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여기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갖고 모여든 인천 ‘희망동’ 아이들과 그들의 사부 남궁진영선생님이 벌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인 김중미선생님이 실제로 20년 넘게 꾸려온 인천의 ‘기차길 옆 작은 학교’ 아이들과 실제로 인형극을 만들어 해마다 공연을 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학교생활은 더욱더 피곤함과 절망감을 안겨줄 뿐 입니다. 여기에 동네 미술선생님인 남궁진영사부와 그의 수제자들이 ‘무지개유랑극단’을 조직합니다. 사부와 수제자들은 하고 싶었던 것, 이루고 싶었던 소망을 인형을 통하여 아픈 마음을 달래면서 새로운 미래의 행복한 꿈을 꾸어봅니다. 내 마음의 인형을 만들어 지금 하고 싶은 꿈의 여행을 떠나볼까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유랑인형극단인천사부실제
ISBN 978898964657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