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넓은 바다 한복판, 아홉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투발루에 로자와 고양이 투발루가 살았어. 로자와 투발루는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노래도 같이 부르며 늘 함께했지. 하지만 다른 게 딱 하나 있었어.” 로자는 수영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고양이 투발루와 함께 수영을 하면서 놀고 싶은데, 투발루는 물을 너무너무 싫어해 수영을 배우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로자와 고양이 투발루가 사는 ‘투발루 공화국’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입니다. 땅이 낮고 평평한 투발루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점점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어요. 로자네 가족들은 로자네 집이 있는 투발루 공화국의 바닷물이 계속 불어나 더 이상 그 곳에 살 수 없게 되어 투발루를 그곳에 두고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계속해서 온도가 높아져 빙하들이 녹아 점점 지구에 물이 많아지게 되는 거래요.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게 된 이유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지구를 위해 환경을 가꾸고 아낀다면 로자와 투발루도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투발루로자수영지구가르칠공화국온도
ISBN 978898394424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