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티 할아버지로 잘 아려진 채규철 할아버지는 우리나라의 농촌을 살리는 데 젊음을 바치신 분입니다. 교통사고로 온 몬에 화상을 입어 여러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외계인 ET처럼 이상한 얼굴로 되어버려 이티할아버지란 별명이 붙었습니다. 채규철 할아버지는 위대한 평민을 기르는 풀무학교, '바보 의사'로 알려진 장기려 박사와 함께 우리나라 의료보험(현 건강보험)의 바탕이 된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을 만들었고, 간질병을 앓는 이들이 새 삶을 꾸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미회'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어린이 도서관도 만들고,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두밀리 자연학교도 만드셨어요. 평생 사회운동을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던 채규철 할아버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지금도 신나게 인생을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뜻을 세우면 길이 보여』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길이보여교통사고받았지
ISBN 978898040730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