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은 작은 행동으로 친구를 돕고 세상을 바꾼 알렉스 스콧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9개월 무렵 소아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받던 알렉스 스콧은 다섯 살이 되던 해, 자신도 아프면서 다른 아픈 친구들을 도우려고 집 앞에 레모네이드 판매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소아암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레모네이드 판매 금액을 병원에 기부하였습니다. 아홉 살이 되던 2004년, 암 덩어리가 몸 전체에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알렉스는 1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으겠다며 여전히 레모네이드를 팔았습니다.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라고 말하는 알렉스의 기부 행렬에 어린이들 뿐 아니라, 많은 대기업들도 동참하여 기부금을 보탰습니다.과연 알렉스는 1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알렉스 스콧의 부모님이 책을 쓰고, 이모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번역자인 서남희 씨는 원문에 덧붙여 알렉스 스콧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과 기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책으로, 맘스 초이스 어워드와 벤자민 프랭클린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알렉스스콧레모네이드기적달러기부어워드
ISBN 978897938101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