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은 〈정일근 시인의 우리 곁의 이야기〉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하나네 집 마당에 있는 어린 목련나무가 꽃을 피우기 까지 겪는 고통, 인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나는 나(목련나무)를 바보라고 놀립니다. 나무는 꽃을 피워야 하는데… 나는 꽃을 피우지 못했거든요. 사실 나는 꽃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봐요. 나는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왜 나는 꽃이 피지 않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꽃을 피우지 못해 울고 있는 나에게 봄바람 할아버지가 다가와 말씀하셨어요, "네 가지 끝의 꽃눈들이 네 몸을 뜨겁게 할거야. 참고 견딘다면 예쁜 꽃을 갖게 될거야." 어린 목련나무는 고통스러운 성장통을 잘 견뎌내여 결국에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린 목련나무 처럼 앞으로 슬프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많이 겪게 되겠죠? 이 책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운 일들이 우리 아이들이 꽃을 피우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따뜻한 언어로 전해줍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목련나무시인마당인내
ISBN 978897777176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