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철학적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어린이 윤리학
율리아 크놉 글, 카트리나 랑에 그림, 김세나 옮김
- 사서 추천2011.10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사고가 성숙하기 이전의 아이들 대다수가 어떤 일에 대해 '예와 아니오'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합니다. 원인과 결과 그로 인한 파장 등에 관해 사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배제된 생각은 의도는 좋았지만 그 결과로 고통 받는 사람을 생기게 할 수 도 있고, 나쁜 의도에서 시작한 일이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할 수도 있게 합니다. 오늘날 크게 대두되고 있는 정의에 대한 문제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어느 것이 정의인가라는 의문과 도덕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의문을 지닌 어린이에게 『어린이 윤리학』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윤리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이 책은 어른도 대답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질문을 11개 분야로 나누어 선과 악, 공동체생활, 환경파괴, 빈부격차, 인권과 기아문제등에 대해 철학적 윤리적 측면에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유명한 철학자의 이론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으며, [좋다와 나쁘다, 맞다와 틀리다] 등 대조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의 가장 끝머리에서는〈자유〉에 대한 정의를 통해 어린이들게게 자유와 방종의 차이에 대해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에게 하기 싫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난감한 철학적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어린이 윤리학』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사고하는지윤리학질문철학적의도의문자유
ISBN 9788976776471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