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꽂이로

고학년(4~6학년)

나는 조선의 외교관이다

최정희 글, 서윤아 그림

일월서각 · 2011년 · 역사

  • 사서 추천2012.04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한창 어리광이나 부릴 나이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잃어 버렸다면 얼마나 어머니가 보고 싶었을까요? 이 책은 조선시대 '이예'가 어머니를 찾기 위한 힘든 여행길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예는 세종대왕의 명을 받고 통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던 조선 최초의 전문 외교관이었습니다. 그는 능숙한 외교로 국익을 추구하면서도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일본 문물을 받아들이는 실천적 인물 이었습니다.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을 왕래하며 큰 업적을 남긴 외교 활동 뿐만 아니라 인간 이예의 훌륭한 성품까지 이 책은 두루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림책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최정희씨의 '동화로 읽는 조선 최고의 전문 외교관 이야기'를 통하여 외교관을 꿈꾸는, 리더십과 지혜를 구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꿈과 희망의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나는 조선의 외교관이다』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2.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3.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조선어머니이예일본외교활동

ISBN 978897440243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