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나는 외톨이에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요. 난 늘 말썽만 피우는 반항아라서 다들 무서워했어요. 그런데 날 멋있다고 생각하는 꼬마 녀석이 나타났어요. 녀석이 나처럼 되고 싶어 해서 난 악당 훈련을 시켰어요. 그런데 녀석은 훈련은 뒷전이고 자꾸 책만 읽어요. 녀석의 책을 빼앗아 던져 버렸지만 사실 난 궁금해요. 도대체 책이 뭐가 그렇게 재밌는 걸까요?”
“작가가 마치 나에 대해서, 내 삶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 같았어요. 책 속에는 우리 아빠같은 아빠도 있고, 우리 엄마같은 엄마도 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전에 했을지도 모르는 말들이 글로 적혀 있었어요.”
토마스는 엄마, 아빠, 학교 선생님은 물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일에 반항적인 토마스는 늘 혼자였는데, 독서를 좋아하는 새로 생긴 친구 기욤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책을 통해 외로움을 잊게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토마스생긴말썽쟁이아무녀석독서
ISBN 978897288909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