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13살 남자 아이가 보부상 아버지를 따라 서찰을 전하러 함께 나섭니다. 동행하던 아버지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자, 아이는 큰 충격을 받게되고, 며칠을 낙심에 빠져 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서찰을 전하는 일은 단순한 심부름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목적지와 받을 이를 알아내야 하고, 동학 농민군과 일본군의 전투로 위험천만한 길도 헤쳐 나가야 합니다. 마침내 아이는 서찰을 전하는데 성공하지만, 서찰의 주인공인 녹두장군은 관군에게 끌려가 처형을 당합니다.
〈동학 농민 운동〉이라는 소재에 만약이라는 가정을 접목 시킨 이 책은 "녹두 장군 전봉준이 김경천의 밀고로 관군에 붙잡혀 처형되었다." 는 역사적 사실과 만약에 전봉준이 그 밀고를 미리 알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동학운동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텔레비전 사극 못지 않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이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동학운동의 의미까지 가슴으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서찰아버지관군만약밀고동학운동
ISBN 978897184664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