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도서관에 함께 가자는 친구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주인공 도윤이는 도서관에 대해 “심심하고 따분해 감옥보다 무서운 곳”이라고 표현한다.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억지로 도서관에 가게 된 도윤이는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동화책을 읽고, 책 속에 푹 빠져들어 마침내 도서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해간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여기에 또 다른 책 속 이야기를 더했다.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생소한 단어나 도서관 이용방법을 설명글이 아닌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알려주고, 도서관의 모습을 예쁜 삽화로 담아내며 도서관에 처음 가는 어린이도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직접 도서관에 방문하는 독후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어서 와, 도서관은 처음이지?』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도서관심심감옥친구와
ISBN 978896830700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