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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가족을 깜빡한 날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개암나무 · 2014년 · 문학

  • 사서 추천2014.07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여러분은 가족을 깜빡 잊고 싶었던 날이 있었나요? 이 책의 주인공 줄리앙은 가끔 가족을 깜빡 잊고 싶은 날이 있었대요. 일요일이 그랬다네요. 지겨운 가족 나들이를 가는 날이거든요. 줄리앙과 줄리앙의 누나 록산느는 가족 나들이에 정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아빠 엄마 때문에 꼼짝없이 산꼭대기에 있는 나무꾼 박물관에 가야했어요. 나무꾼 박물관은 너무 멀고, 냄새나고 낡아 빠졌어요. 이 형편없는 박물관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는데요. 어머나! 산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이런! 차에 기름도 바닥났네요. 엄마와 아빠는 서로 싸우기만 하고 해는 점점 저물어가요. 줄리앙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줄리앙 가족이 어떻게 되었는지 더 빨리 알고 싶다면 책 앞쪽의 차례를 살짝 넘겨보세요. 차례의 제목과 그림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어요. 가족은 서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을 읽고 소중한 우리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줄리앙박물관차례않았지

ISBN 978896830032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