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미국 어느 시골 외딴집에 남매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던 날 엄마도 세상을 떠나버렸지요. 그 날 이후로 집안에 흐르던 노래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느 날 아빠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급기야 신문에 엄마를 구하는 광고를 냅니다. 그 광고를 보고 머나먼 바닷가마을에서 키가 크고 수수한 새러 아줌마가 남매의 집으로 오게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남매는 노래도 잘 부르고 지붕도 잘 고치는 친절한 새러 아줌마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과연 남매는 새러아줌마를 엄마라고 부를수 있게 될까요? 누나인 애니의 순수한 시선으로 엄마가 그리운 남매의 마음을 수채화처럼 잔잔히 펼쳐보이는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1900년대 미국의 드넓은 초원과 바다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으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제목은 〈키가 크고 수수한 새러 아줌마〉이며 1985년 발표되어 뉴베리상을 비롯하여 영미권 주요 아동문학상을 휩쓸고 이미 고전으로 자리 잡은 동화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남매아줌마불러미국노래
ISBN 9788967340148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