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최초의 추상화가인 칸딘스키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부제인 ""색과 소리의 추상화가 칸딘스키""에 적힌 것처럼 그는 색깔이 들려주는 소리를 화폭에 담으려고 했습니다. 바실리 칸딘스키는 러시아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모범적인 소년으로 자라납니다. 그는 어린 시절 처음 물감상자를 접했을때 물감에서 ""쉬익""소리가 나는것을 느끼고 그것에 흥미를 가집니다. 청년이 되어서도 색깔의 소리들을 모른척 할수 없었지요 그래서 칸딘스키는 용감하게 붓을 들어 색깔의 소리들을 귀 기울여 듣고 그것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뭘 그리려고 한 것이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칸딘스키는 ""이건 제 미술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색깔에 소리가 있다거나 그 소리를 다시 그림으로 나타낸다는 말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칸딘스키의 꾸준한 실험과 도전을 지켜보노라면 까다로운 추상 미술의 세계가 좀 더 친근해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추상미술을 탄생 배경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해리포터시리즈의 삽화를 그려낸 메리 그랑프레가 그렸습니다. 그의 환상적인 그림과 더불어 칸딘스키의 치열한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소리 나는 물감 상자』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소리칸딘스키물감색깔상자
ISBN 978896247434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