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동해는 이웃에 사는 영모네 할머니와 송아지를 걸고 윷놀이를 했습니다. 그냥 하면 재미없다고 내기를 하자고 제안한 사람이 동해입니다. 무슨 내기를 할까 하다가 송아지 내기를 하기로 한 것이지요. 윷놀이에 이겨서 영모네 송아지를 몰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었지요. 혹시 할머니가 장난이었다고 하고 송아지를 안 주실까봐 다짐까지 받았어요. 하지만 동해가 지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송아지를 영모할머니께 드려야 되지요. 아무리 자신이 있다 해도 언제나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뿔싸 동해는 윷놀이에서 지고 말았어요. 동해네 큰 재산인 송아지를 잃게 되었네요. 어떡하면 좋아요
「송아지 내기」는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이금이 선생님의 단편 동화가 김재홍 선생님의 서정적인 그림과 만나 아름다운 그림 동화로 다시 탄생된 책입니다. 어린이의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글과, 쪽마다 시원시원하게 펼쳐지는 농촌의 겨울 풍경과 정겨운 인물들의 그림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동해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내기동해윷놀이웃
ISBN 978896170030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