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작품은 6년 전에 출간되었던 '나만의 단짝'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한 것으로 이제 곧 사춘기가 오려하는 소녀들의 성장통을 따스한 마음으로 다독여 주는 동화입니다. 짧은 머리에 바지만 좋아하는 말괄량이 유경이, 찰랑찰랑 윤기 나는 머리칼을 길게 늘어뜨리고 짤막한 치마가 어울리는 은비, 이 둘은 오랫동안 엄마 친구의 딸로 알아왔던 사이지만 12살 동갑내기인 점만 빼면 성격, 취향 모든 것이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은비 엄마는 미술대학 교수님으로 이번 여름방학 캐나다 연수로 인해 은비가 유경이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부터 두 사춘기 소녀의 단짝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 소녀들이 눈물, 질투, 미움, 후회, 그리움 등의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우정의 탑을 쌓아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싶습니다.
- 차례 - 1. 그 아이가 내 삶에 끼어들었다 2. 그 아이는 망부석처럼 앉아 있었다 3. 그 아이와 아프리카 공원에 갔다 4. 그 아이 마음에는 가시가 박혀 있다 5. 그 아이는 바다를 처음 본다고 했다 6. 그 아이와 함께 물망울 북소리를 들었다 7. 그 아이에게서 한 발짝 뒷걸음질쳤다 8. 그 아이가 낮달처럼 희미해 보였다 9. 그 아이는 양파껍질에 싸여 있었다 10. 그 아이가 내 앞에서 펑펑 울었다 11. 그 아이, 은비는 내 친구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단짝은비소녀사춘기
ISBN 978896155106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