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자신의 감정은 감추고 상대를 대하여만 하는 노동을 '감정노동'이라고 한다. 아울러 고객이 왕이란 말을 오해하여 점점 폭군이 되어가는 고객을 '블랙컨슈머'라고 한다. 이 책은 '블랙컨슈머'로 인하여 감정노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와 동료들의 이야기이다.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어떤 어려움과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한 구양순 여사의 아들 태양이의 '노동'에 관한 모둠발표를 통해 '감정노동자'의 힘든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여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한다. 남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구양순여사행복마트스마일
ISBN 978895937367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