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날 좀 내버려 둬」는 제7회 푸른문학상을 받은 작품 9편을 엮은 동화집입니다. 자기의 실수로 키우던 강아지가 죽게 되었다는 생각에 말문을 닫은 재원이의 죄책감을 해소해주는 과정을 그린「벌레」, 재혼가정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꼬마 괴물 푸슝」, 치매노인과 가족의 이야기「지폐, 수의를 입다」, 진심으로 남을 돕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동생 만들기 대작전」, 결손가정에 대한 편견으로 힘들어하는 채민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날 좀 내버려 둬」, 미혼모와 아이의 갈등을 그린「다미의 굿 샷」,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초원을 찾아서」, 아이에게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해주는「푸른 목각 인형」, 인간 소외문제를 다룬「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은 현대 우리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홉 명의 작가들이 전해주는 다양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내버려갈등것인지실수
ISBN 978895798192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