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사코의 질문"은 일제 강점기에 고난을 겪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다룬 동화 9편을 담은 동화집으로 출간된지 올해로 10년을 맞았고, 아이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의 아픈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그리고 이 동화집에 실려 있는 ‘꽃잎으로 쓴 글자’와 ‘방구아저씨’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참으로 슬픈 시련을 견디며 살았습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며 별처럼 살다간 민족시인의 서글프고 원통한 마음도 실려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라면 과연 어떻게 살아냈을까요? ‘왜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는지?’에 대한 마사코의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하지 않는 할머니처럼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자세를 항상 경계해야 하고, 우리 역사에 바른 내용과 진실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마사코질문동화집시대일본진실
ISBN 978895798185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