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은 동화작가 이금이 선생님이 자녀와 함께 애완동물을 길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점을 이야기로 쓰신 책입니다. 애완동물은 움직이는 장난감이 아니라 기쁨도 알고 슬픔도 아는 생명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미토”는 솔이가 기르는 애완동물 토끼의 이름으로, 미니토끼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에요. 엄마들이 “우리 아기는 똥도 예뻐”하는 것처럼 솔이도 그런 엄마의 마음으로 미토를 기르고 있었어요. 처음에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을 반대하던 엄마도 미토를 예뻐하기 시작할 때쯤, 식구들과 함께 간 동물원에서 구렁이의 먹이가 될 뻔한 점박이 토끼를 집으로 데리고 와 점박이 토끼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점토”라고 이름을 붙이고 기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점토는 눈이 아픈 토끼였어요. 솔이는 아꼈던 용돈까지 보태가며 점토의 눈을 고쳐주고 미토와 점토를 정성을 다해 기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부터 미토가 전선줄을 끊고, 집의 가구들을 갉아먹는 등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미토와 점토를 자기 자식처럼 아끼고 좋아했던 솔이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미토점토솔이토끼예뻐
ISBN 978895798132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