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꽂이로

고학년(4~6학년)

언제나 꽃피는 과수원

임신행, 김정 그림

아이들판 · 2009년 · 문학

  • 사서 추천2009.06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은 9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내 이름은 방실금’인데, 방귀이야기예요. 방귀는 냄새와 소리가 미리 예고도 없이 나와서 무척 창피하게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 방실금 공주는 ‘비둘기도 방귀를 뀔까?‘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다른 이야기는 농약을 치지 않고 복숭아 농사를 짓는 외딴 과수원 할아버지이야기입니다. 맛있는 복숭아 맛을 생각하면 저절로 입 안에 침이 고이네요. 농약을 치지 않는 덕분에 과수원 주변에는 청설모와 부엉이, 너구리, 다람쥐, 오소리, 무당벌레, 비단거미가 자주 찾아옵니다. 아마도 농약을 많이 쳤다면 이런 동물들이 먹는 먹이들도 농약에 오염되고 그러다가 사라져 버리겠죠? 그 밖에 청딱따구리 이야기, 개미귀신이야기 등 모두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주변 사람들 뿐만아니라 동물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농약과수원언제나냄새

ISBN 9788957340417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