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저자는 혼자이기를 선택한, 혼자가 익숙해진 아이들의 뒷모습을 떠올리며 지은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같은 반 친구들은 병욱이를 이상하다거나 바보같다 라고 말하지만, 주인공 예지는 그런 말들이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예지가 선입견 없이 병욱이를 대하자 반 아이들도 점차 병욱이에 대한 태도를 바꾼다. 친구들이 열린 마음으로 병욱이를 대하자 병욱이도 자신감이 생기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들의 편을 가르거나, 획일화 시키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교실, 교실의 생활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이야기다. 교실 안의 아이들은 모두가 다르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생각들을 갖고 다른 모습으로 같은 반에 모이게 된다. 예지가 초등학교 2학년이며, 새 학기가 시작된 교실 풍경을 다뤘다는 설정이 생생하기에 학기 초에 읽으면 좋은 책으로 권한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병욱교실예지문병욱혼자학기
ISBN 9788954695091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