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탄탄동에서 만복전파사는 누구나 아는 오래된 전파사입니다. 새건물이 들어서면서 전파사가 문을 닫게 되었고, 부모님은 도시를 떠나 시골 산속의 낡은 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첫 번째 얘기는 부모님과 산속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 낡은 집에서 산타클로스 마을을 가게됩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고장난 장난감, 뿔이 부러진 사슴들의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집으로 돌아와 친구 유동이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가지고 놀다가 자린고비 할아버지가 사는 시간 속으로 가게 됩니다. 은근히 빈틈이 많은 자린고비 할아버지와 아이들의 대화는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또한 지금은 낯선 이름이 되어버린 전파사, 카세트테이프에서 녹음이 된 목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어른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작가 김려령의 작품으로는『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이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탄탄동만복전파사사거리전파사부모님산속카세트테이프
ISBN 9788954626507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