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삼신할머니가 귓구멍에 입김을 후- 불어주지 않아 순덕이 귀에 말이 드나드는 구멍이 뚫리지 않았죠. 순덕이는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들어 '멍텅구리 순덕이'라고 놀림을 받았답니다. 이런 순덕이를 위해 삼신할머니의 심부름꾼 생쥐는 뻥튀기 기계로 막힌 귀를 뻥 뚫어주었어요. 앗! 그런데 이번에는 귓구멍이 너무 크게 뚫려 청개구리, 토끼, 강아지 등 온갖 동물들의 이야기가 다 들리지 뭐에요? 사람들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순덕이 말을 믿어주지 않아요. 순덕이 귀가 뻥 뚫리니 '뻥쟁이 순덕이'가 되어 버린거에요. 동물들의 대변인이 된 순덕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듣기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을거에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순덕동물뻥이오삼신할머니
ISBN 978895461667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