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학교 담력 훈련에서 친한 친구들끼리 팀을 짜다 보니 어떤 팀에도 끼지 못한 채 남게 된 범생이 승민이, 삐딱이 나영이, 투명인간 창수, 왕따 영호는 얼떨결에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한 팀에 엮여 버렸습니다. 투덜투덜~ 서로서로 못마땅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아무 일 없이 이 담력 훈련이 끝나길 바라는 모두의 바램을 뒤로 한 채 친구들은 도착지점을 찾지 못하고 길을 해매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산 속에서 어떤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할머니가 길을 알려 주실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친구들의 귀신 경험담은 시작됩니다. 물속에서 아이들의 다리를 잡아당기는 귀신, 혼자 노는 외톨이 귀신, 인형 귀신 이 세 귀신들은 모두 친구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네 명 친구들은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됩니다. 담력 훈련이 시작되었을 때 으르렁거리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네 명의 친구들은 이 번 담력훈련을 통해 마음의 키가 한 뼘씩은 더 커버린 느낌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귀신새훈련얼떨결서로서
ISBN 978895460650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