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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희망이 내리는 학교

제임스 럼포드 글·그림, 최순희 옮김

시공사 · 2012년 · 문학

  • 사서 추천2013.01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아프리카의 차드라는 나라의 개학 날입니다. 교실도 책상도 없는 학교의 첫 수업은 교실을 짓는 일입니다. 토마는 친구들과 함께 진흙으로 벽돌을 쌓고 짚과 나뭇가지로 지붕을 엮어 올립니다. 씨뿌리기 직전의 들판 냄새같은 흙냄새가 나는 교실에서 토마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큰 비가 내려 교실은 사라지고 새 학기가 되면 또 다시 교실을 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토마는 배울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비온 뒤 더욱 단단히 굳은 땅위에 새롭게 지어 질 교실에는 배움에 대한 열기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밝고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이 책은 배움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배경색을 황토색으로 하고 인물들의 옷은 화려한 색으로 표현한 화풍은 척박한 환경이지만 배움의 열기와 희망으로 가득 찬 토마의 교실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교실토마희망배움아프리카열기

ISBN 9788952766762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